충북지역 농산물 중국 현지인 입맛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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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4.29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막걸리 등
도내에서 생산된 농산물들이
중국인들의 입맛을 사로 잡았습니다.
충북도내 기업들은
지난 22일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530만 5천달러,
한화 61억 4천여만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특히 막걸리를 생산하는
조은술세종은 현지인들의 관심을 끌며
27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맺었습니다.
충북도는 향후 중국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고
농식품 수출지역을
일본과 러시아, 유럽 등지로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도내에서 생산된 농산물들이
중국인들의 입맛을 사로 잡았습니다.
충북도내 기업들은
지난 22일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530만 5천달러,
한화 61억 4천여만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특히 막걸리를 생산하는
조은술세종은 현지인들의 관심을 끌며
27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맺었습니다.
충북도는 향후 중국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고
농식품 수출지역을
일본과 러시아, 유럽 등지로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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