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대회의, “한범덕 시장 시민과 대화로 문제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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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4.29 댓글0건본문
충북연대회의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도시공원 일몰제와 관련해
"한범덕 청주시장은
도시공원위원회를 개최하려하지 말고
시민과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오늘(29일)
청주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6일 청주시는
도시공원에 아파트 건설을 결정하기 위한
도시공원위원회를 무리하게 열려다
시민이 다치는 불상사를 초래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편 내년 7월 시행되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해제,
일명 도시공원 일몰제와 관련해
청주시와 시민사회단체가
개발여부를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 26일 청주시 시청사 진입과정에서
시민단체 회원들과 시청관계자들이
실랑이를 벌이다
일부 시민들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도시공원 일몰제와 관련해
"한범덕 청주시장은
도시공원위원회를 개최하려하지 말고
시민과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오늘(29일)
청주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6일 청주시는
도시공원에 아파트 건설을 결정하기 위한
도시공원위원회를 무리하게 열려다
시민이 다치는 불상사를 초래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편 내년 7월 시행되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해제,
일명 도시공원 일몰제와 관련해
청주시와 시민사회단체가
개발여부를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 26일 청주시 시청사 진입과정에서
시민단체 회원들과 시청관계자들이
실랑이를 벌이다
일부 시민들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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