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충북지부 "법외노조 즉각 취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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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4.25 댓글0건본문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북지부가
"전교조 법외노조를
즉각 취소하고 법적 지위를
회복시켜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전교조 충북지부는 오늘(25일)
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교조 법외노조화는
박근혜 국정농단 세력과
양승태 사법농단 세력이 합작한
민주노조 압살 공작이었던 것이
만천하에 드러났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 시절 전교조 법외노조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했으나
그 약속은 3년째 청와대에서
잠자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전교조 법외노조를
즉각 취소하고 법적 지위를
회복시켜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전교조 충북지부는 오늘(25일)
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교조 법외노조화는
박근혜 국정농단 세력과
양승태 사법농단 세력이 합작한
민주노조 압살 공작이었던 것이
만천하에 드러났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 시절 전교조 법외노조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했으나
그 약속은 3년째 청와대에서
잠자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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