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서 양주 천 800만원 어치 훔친 20대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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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4.25 댓글0건본문
대형마트에서
천 800만원 상당의 양주를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1단독 고승일 부장판사는
대형마트에서 양주 73병을 훔친 혐의로
구속기소 된
27살 A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9월 18일
청주의 한 대형마트에서
26만5천원짜리 양주 3병을 훔치는 등
지난 2월까지 전국의 대형마트를 돌아다니며
41차례에 걸쳐 양주 73병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천 800만원 상당의 양주를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1단독 고승일 부장판사는
대형마트에서 양주 73병을 훔친 혐의로
구속기소 된
27살 A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9월 18일
청주의 한 대형마트에서
26만5천원짜리 양주 3병을 훔치는 등
지난 2월까지 전국의 대형마트를 돌아다니며
41차례에 걸쳐 양주 73병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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