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발전소 유치하자" 영동군민 궐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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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4.26 댓글0건본문
영동군 주민들이
양수발전소 유치 운동에
나섰습니다.
영동군 내
42개 사회단체가 참여한
'영동군 양수발전소 유치추진위원회'는
오늘(26일) 전체회의를 열고
발전소 유치를 위한
범군민 운동을 벌이기로 결정했습니다.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운영·홍보·추진분과를 구성하고,
전통시장 등에서 유치 서명운동과
거리 캠페인 등을 펼칠 예정입니다.
또 다음달 26일에는
범 군민 궐기대회를 열고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한 목소리를 낼 예정입니다.
한편 한국수력원자력은
전국 3곳에 500∼800㎿급 발전소를 짓기 위한
환경·기술 검토를 했고,
지난 2월 영동군을 포함한
전국 7곳을 예비 후보지로 선정했습니다.
양수발전소 유치 운동에
나섰습니다.
영동군 내
42개 사회단체가 참여한
'영동군 양수발전소 유치추진위원회'는
오늘(26일) 전체회의를 열고
발전소 유치를 위한
범군민 운동을 벌이기로 결정했습니다.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운영·홍보·추진분과를 구성하고,
전통시장 등에서 유치 서명운동과
거리 캠페인 등을 펼칠 예정입니다.
또 다음달 26일에는
범 군민 궐기대회를 열고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한 목소리를 낼 예정입니다.
한편 한국수력원자력은
전국 3곳에 500∼800㎿급 발전소를 짓기 위한
환경·기술 검토를 했고,
지난 2월 영동군을 포함한
전국 7곳을 예비 후보지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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