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중 설립 막히나...교육부, 도교육청 설립 계획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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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4.25 댓글0건본문
정부가 충북도교육청의
체육중학교 설립 계획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최근 중앙투자심사에서
충북체육중학교 신설 계획에 대해
생활체육을 강화하는
최근 체육교육 방향과 맞지 않아
재검토를 결정했습니다.
교육부의 이번 결정으로
오는 2022년 체육중학교를 개교하려던
도교육청의 계획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이에 도교육청은
수업 병행의 교육과정 강화와
사업비 저감 방안을 마련해
조만간 설립계획을
다시 제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체육중학교 설립 계획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최근 중앙투자심사에서
충북체육중학교 신설 계획에 대해
생활체육을 강화하는
최근 체육교육 방향과 맞지 않아
재검토를 결정했습니다.
교육부의 이번 결정으로
오는 2022년 체육중학교를 개교하려던
도교육청의 계획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이에 도교육청은
수업 병행의 교육과정 강화와
사업비 저감 방안을 마련해
조만간 설립계획을
다시 제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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