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화재 참사 소방관 6명 징계…유족들, '제 식구 감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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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4.24 댓글0건본문
지난 2017년 29명의 목숨을 앗아간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와 관련해
충북도가 소방관 6명에 대한
징계 처분을 내렸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도소방본부 소속
소방관 1명에겐 중징계가
나머지 5명에겐 견책이나 감봉의
경징계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한편 이번 징계와 관련해
제천 화재참사 유족 측은
'제 식구 감싸기'라며
반발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와 관련해
충북도가 소방관 6명에 대한
징계 처분을 내렸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도소방본부 소속
소방관 1명에겐 중징계가
나머지 5명에겐 견책이나 감봉의
경징계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한편 이번 징계와 관련해
제천 화재참사 유족 측은
'제 식구 감싸기'라며
반발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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