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비서실이
충북지역 시민단체 활동가들과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국무총리비서실은 오늘(24일)
충북NGO센터에서 충북시민재단 등
충북지역 시민단체 활동가들과
간담회를 갖고
도시공원 일몰제 대응 방안마련과
성평등 임금공시제 시행 등
시민단체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은숙 시민사회비서관은
“활동가들의 소리를 가감없이 청취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국가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