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손학규 퇴진 압박에 '물러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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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4.21 댓글0건본문
바른미래당 손학규 당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일고 있는
퇴진 압박과 관련해
물러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손 대표는 지난 19일
청주 오창읍에서 열린 김수민 국회의원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해
"저를 물러나라고 몇 사람들이 한다고 해서
꿈적하지 않는 것은
자리에 연연하는 게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바른미래당이 갖고 있는
중도통합과 중도개혁의 길이
새로운 정치의 길"이라며
"이것이 21대 총선의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이라고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이날 열린 김수민 의원
사무실 개소식에는 손 대표와
김성식·김삼화 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최근 당내에서 일고 있는
퇴진 압박과 관련해
물러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손 대표는 지난 19일
청주 오창읍에서 열린 김수민 국회의원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해
"저를 물러나라고 몇 사람들이 한다고 해서
꿈적하지 않는 것은
자리에 연연하는 게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바른미래당이 갖고 있는
중도통합과 중도개혁의 길이
새로운 정치의 길"이라며
"이것이 21대 총선의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이라고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이날 열린 김수민 의원
사무실 개소식에는 손 대표와
김성식·김삼화 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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