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 “청주 오송·오창을 제2의 판교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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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4.22 댓글0건본문
이시종 충북지사가
“청주 오송과 오창지역을
제2의 판교, 제2의 실리콘밸리로
추진해야 한다”며
관계 공무원들에게
대책마련을 주문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22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개별적인 기업 유치 차원을 넘어
제2판교를 위한
종합적인 추진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 지사는
“추진 기구 설립과 예산 등 문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과감한 국비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경기도 성남시 판교 지역은
IT 산업 유망업체들이 집적해
최근 몇년 간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는 지역입니다.
“청주 오송과 오창지역을
제2의 판교, 제2의 실리콘밸리로
추진해야 한다”며
관계 공무원들에게
대책마련을 주문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22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개별적인 기업 유치 차원을 넘어
제2판교를 위한
종합적인 추진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 지사는
“추진 기구 설립과 예산 등 문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과감한 국비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경기도 성남시 판교 지역은
IT 산업 유망업체들이 집적해
최근 몇년 간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는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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