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 일본‧중국‧동남아 노선 등 내년 2월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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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4.22 댓글0건본문
에어로케이가
내년 2월 정식 취항에
나설 전망입니다.
강병호 에어로케이 대표이사는
오늘(22일) 충북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운항증명을 받는 데
통상 6개월가량 시간이 걸린다"며
"내년 2월이면
항공기 운항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에어로케이는 첫 취항지로
일본 나고야와 중국 칭다오,
대만 타이베이,
베트남 하이퐁 등을 검토중입니다.
한편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신규 항공사 에어로케이는
지난달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운송사업자 면허를 발급받은 바 있습니다.
내년 2월 정식 취항에
나설 전망입니다.
강병호 에어로케이 대표이사는
오늘(22일) 충북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운항증명을 받는 데
통상 6개월가량 시간이 걸린다"며
"내년 2월이면
항공기 운항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에어로케이는 첫 취항지로
일본 나고야와 중국 칭다오,
대만 타이베이,
베트남 하이퐁 등을 검토중입니다.
한편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신규 항공사 에어로케이는
지난달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운송사업자 면허를 발급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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