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해성 투서로 동료 죽음 이르게 한 여경 파면 소청 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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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4.18 댓글0건본문
음해성 투서로
동료 경찰관을 죽음에 이르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전직 경찰관이
소청심사를 취하했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무고 혐의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은
전 충주겨찰서 경사
38살 A씨가 지난 16일
자신의 파면 조치에 대한
소청심사 청구를 취하했습니다.
지난 1월 17일
경찰 징계위원회에서 파면 조치된 A씨는
지난 2월 18일 징계처분에 대한
부당함을 이유로 소청심사위원회에
소청심사를 청구했으나
1심 선고 후 이를 취하했습니다.
동료 경찰관을 죽음에 이르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전직 경찰관이
소청심사를 취하했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무고 혐의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은
전 충주겨찰서 경사
38살 A씨가 지난 16일
자신의 파면 조치에 대한
소청심사 청구를 취하했습니다.
지난 1월 17일
경찰 징계위원회에서 파면 조치된 A씨는
지난 2월 18일 징계처분에 대한
부당함을 이유로 소청심사위원회에
소청심사를 청구했으나
1심 선고 후 이를 취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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