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아파트 신축 공사장서 근로자 거푸집 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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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4.17 댓글0건본문
어제(16일) 오후 3시 45분 쯤
청주시 서원구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53살 A씨가
추락하는 거푸집에 깔려 숨졌습니다.
화물차 운전기사인 A씨는
거푸집 적재 과정에서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서원구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53살 A씨가
추락하는 거푸집에 깔려 숨졌습니다.
화물차 운전기사인 A씨는
거푸집 적재 과정에서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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