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 외국인 여성고용해 성매매 알선한 조폭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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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4.17 댓글0건본문
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며
불법체류 외국인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조직폭력배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조직폭력배 41살 A씨와
종업원 23살 B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청주시 서원구의 한 건물에서
불법체류 중인 외국인 여성들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A씨의 업소에서
성매매를 한 불법체류 외국인 여성 4명을 붙잡아
출입국관리사무소로 신병을 인계했습니다.
불법체류 외국인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조직폭력배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조직폭력배 41살 A씨와
종업원 23살 B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청주시 서원구의 한 건물에서
불법체류 중인 외국인 여성들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A씨의 업소에서
성매매를 한 불법체류 외국인 여성 4명을 붙잡아
출입국관리사무소로 신병을 인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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