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대표 민속축제 '목계별신제' 이틀 일정으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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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4.16 댓글0건본문
충북 충주의 대표 민속축제인
목계별신제가 오는
27일과 28일 이틀간
엄정면 목계리 일원에서 열립니다.
목계별신제는 조선시대
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한 목계나루에서
액을 막고 주민의 안녕을 기원하던
별신굿과 제사 행사를 의미합니다.
주최 측인 중원 목계 문화보존회는
제13회인 올해 별신제의 주제를
'전통문화와의 아름다운 만남'으로 정했습니다.
목계별신제가 오는
27일과 28일 이틀간
엄정면 목계리 일원에서 열립니다.
목계별신제는 조선시대
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한 목계나루에서
액을 막고 주민의 안녕을 기원하던
별신굿과 제사 행사를 의미합니다.
주최 측인 중원 목계 문화보존회는
제13회인 올해 별신제의 주제를
'전통문화와의 아름다운 만남'으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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