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수해 발생지 3개 분구 침수 예방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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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4.15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지난 2017년 7월
수해가 발생했던
석남천, 내덕, 우암 등
3개 분구에 대한
침수 예방사업을 추진합니다.
청주시는 지난 2017년
하수도 정비 중점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석남천 분구와 내덕 분구에
15km의 하수관로 정비와
5개 빗불펌프장 설치 사업을 벌여
오는 2022년 4월까지 마칠 계획입니다.
또 우암 분구 정비 사업은
7km 하수관로 정비와
5개 빗물펌프장 설치를 중점으로
오는 2023년까지 진행됩니다.
수해가 발생했던
석남천, 내덕, 우암 등
3개 분구에 대한
침수 예방사업을 추진합니다.
청주시는 지난 2017년
하수도 정비 중점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석남천 분구와 내덕 분구에
15km의 하수관로 정비와
5개 빗불펌프장 설치 사업을 벌여
오는 2022년 4월까지 마칠 계획입니다.
또 우암 분구 정비 사업은
7km 하수관로 정비와
5개 빗물펌프장 설치를 중점으로
오는 2023년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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