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창에 전국 최초 자율자동차 성능 시험 공간 조성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4.12 댓글0건본문
청주 오창에 전국 최초로
자율 자동차의 성능과 효과,
안전성 등을 시험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됩니다.
충북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자율주행 자동차 지역
테스트 베드 구축' 공모 사업에
선정되면서 청주시와 충북대 등과 함께
이 대학 오창캠퍼스에
안전성 검증 시험장을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에는 국비 88억원,
도·시비 32억원 등
총 295억원이 투입되며
충북도는 올해 첫 삽을 뜬 뒤
오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자율 자동차의 성능과 효과,
안전성 등을 시험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됩니다.
충북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자율주행 자동차 지역
테스트 베드 구축' 공모 사업에
선정되면서 청주시와 충북대 등과 함께
이 대학 오창캠퍼스에
안전성 검증 시험장을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에는 국비 88억원,
도·시비 32억원 등
총 295억원이 투입되며
충북도는 올해 첫 삽을 뜬 뒤
오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