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안전 민간단체들과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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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4.11 댓글0건본문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와
안전문화운동추진 충북협의회 등
도내 안전 관련 민간단체 6곳이
오늘(11일)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대회를 널리 알리고
회원들의 단체 관람을 지원하게 됩니다.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세계 100여 개국,
선수와 임원 4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립니다.
안전문화운동추진 충북협의회 등
도내 안전 관련 민간단체 6곳이
오늘(11일)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대회를 널리 알리고
회원들의 단체 관람을 지원하게 됩니다.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세계 100여 개국,
선수와 임원 4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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