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불자염원 반영’ 청주BBS 충주중계소 개국...청취권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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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4.08 댓글0건본문
[앵커멘트]
저희 BBS청주불교방송이
개국 22년을 맞아 새롭게 도약했습니다.
충주중계소를 개국하며
충북 북부권까지 청취권역을 확대해
더 넒은 전국망을 형성하게 됐는데요.
BBS청주불교방송은
이번 중계소 개국을 계기로 지역사회 현안뉴스와
불교계 소식을 공중파를 통해
사실상 충북 전역에 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보도에 연현철 기잡니다.
[리포트]
[인서트]
발원문 일부
BBS청주불교방송이
충북 북부지역까지 그 영역을 넓혔습니다.
BBS청주불교방송은 오늘(8일)
충주시 더베이스호텔에서
충주중계소 개국 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이날 기념식에는 선상신 사장을 비롯해
석종사 금봉 선원장 혜국 스님과
법주사 주지 정도 스님 등
불교계 인사들과 김병우 교육감,
한창섭 충북도 행정부지사,
조길형 충주시장 등 300여 명의
충북지역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BBS 충주중계소 개국을 축하했습니다.
[인서트]
선상신 BBS불교방송 사장입니다.
[인서트]
석종사 금봉선원장 대종사 혜국 스님입니다.
지난 1997년 4월 청주BBS 개국 후
충주 등 충북 북부권역 청취자들은
20여 년 동안 BBS 청취에 목말라 왔습니다.
청취자들의 갈증은 이번 충주중계소 개국으로,
그동안 난청 지역으로 분류됐던
충북 북부지역에서도 부처님의 법음홍포와
깊이 있고 발 빠른 지역현안 뉴스를
공중파를 통해 청취할 수 있게 됐습니다.
충주중계소의 주파수는 FM 106.7㎒.
청취권역은 충주·음성·괴산 등 도내 북부권입니다.
[인서트]
장산 청주BBS 사장 스님입니다.
BBS가 비영리법인이기에 BBS 충주중계소는
충북지역 사찰과 재가 불자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도심 속 가장 큰 법당' BBS.
BBS는 충주중계소 개국으로
한국 불교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송 포교 역량 강화와
'참 언론'으로서의 역할 수행해
더욱 매진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감을 갖게 됐습니다.
BBS뉴스 연현철입니다.
저희 BBS청주불교방송이
개국 22년을 맞아 새롭게 도약했습니다.
충주중계소를 개국하며
충북 북부권까지 청취권역을 확대해
더 넒은 전국망을 형성하게 됐는데요.
BBS청주불교방송은
이번 중계소 개국을 계기로 지역사회 현안뉴스와
불교계 소식을 공중파를 통해
사실상 충북 전역에 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보도에 연현철 기잡니다.
[리포트]
[인서트]
발원문 일부
BBS청주불교방송이
충북 북부지역까지 그 영역을 넓혔습니다.
BBS청주불교방송은 오늘(8일)
충주시 더베이스호텔에서
충주중계소 개국 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이날 기념식에는 선상신 사장을 비롯해
석종사 금봉 선원장 혜국 스님과
법주사 주지 정도 스님 등
불교계 인사들과 김병우 교육감,
한창섭 충북도 행정부지사,
조길형 충주시장 등 300여 명의
충북지역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BBS 충주중계소 개국을 축하했습니다.
[인서트]
선상신 BBS불교방송 사장입니다.
[인서트]
석종사 금봉선원장 대종사 혜국 스님입니다.
지난 1997년 4월 청주BBS 개국 후
충주 등 충북 북부권역 청취자들은
20여 년 동안 BBS 청취에 목말라 왔습니다.
청취자들의 갈증은 이번 충주중계소 개국으로,
그동안 난청 지역으로 분류됐던
충북 북부지역에서도 부처님의 법음홍포와
깊이 있고 발 빠른 지역현안 뉴스를
공중파를 통해 청취할 수 있게 됐습니다.
충주중계소의 주파수는 FM 106.7㎒.
청취권역은 충주·음성·괴산 등 도내 북부권입니다.
[인서트]
장산 청주BBS 사장 스님입니다.
BBS가 비영리법인이기에 BBS 충주중계소는
충북지역 사찰과 재가 불자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도심 속 가장 큰 법당' BBS.
BBS는 충주중계소 개국으로
한국 불교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송 포교 역량 강화와
'참 언론'으로서의 역할 수행해
더욱 매진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감을 갖게 됐습니다.
BBS뉴스 연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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