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불폰 수백대 개통·판매한 조직폭력배 경찰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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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4.01 댓글0건본문
선불폰 수백대를 개통해
판매한 조직폭력배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조직폭력배 23살 A씨 등 4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 2017년 5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인터넷으로 모집한 350명에게
건당 2~5만원의 수수료를 준 뒤
이들의 명의로 선불폰
800여 대를 개통·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불법으로 개통한 휴대전화를
성매매·유흥업소 사이트를 통해
1대당 15~20만원에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 등은 경찰에서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판매한 조직폭력배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조직폭력배 23살 A씨 등 4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 2017년 5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인터넷으로 모집한 350명에게
건당 2~5만원의 수수료를 준 뒤
이들의 명의로 선불폰
800여 대를 개통·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불법으로 개통한 휴대전화를
성매매·유흥업소 사이트를 통해
1대당 15~20만원에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 등은 경찰에서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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