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장관, “충북 명문고 설립 지역 협의가 우선”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4.02 댓글0건본문
이런 가운데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명문고 설립과 관련해
"지역의 협의가 우선"이라고
밝혔습니다.
유 장관은 어제(1일)
식목일 기념행사를 위해
청주 농업고등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충북지사와 도교육감이
지역 의견을 모아
충북의 명문고 육성 방안을 제안하면
검토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유 장관은
한국교원대 부설고 이전에 대해서는
"교원대가 국립학교이지만,
학교 이전 등에 대해
지역의 의견이 모이면
협조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명문고 설립과 관련해
"지역의 협의가 우선"이라고
밝혔습니다.
유 장관은 어제(1일)
식목일 기념행사를 위해
청주 농업고등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충북지사와 도교육감이
지역 의견을 모아
충북의 명문고 육성 방안을 제안하면
검토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유 장관은
한국교원대 부설고 이전에 대해서는
"교원대가 국립학교이지만,
학교 이전 등에 대해
지역의 의견이 모이면
협조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