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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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3.31 댓글0건본문
제 21대 총선이
1년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북지역 8개 선거구 중
청주 청원구가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반면 자유한국당은
지난 1월 박경국 청원당협 조직위원장의 사퇴 이후
아직까지도 당협위원장을 추대하지 못하는 등
총선 준비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보도에 김정하 기잡니다.
1년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북지역 8개 선거구 중
청주 청원구가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반면 자유한국당은
지난 1월 박경국 청원당협 조직위원장의 사퇴 이후
아직까지도 당협위원장을 추대하지 못하는 등
총선 준비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보도에 김정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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