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라진 벚꽃 개화시기…도내 지자체들 축제일정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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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3.28 댓글0건본문
최근 온난한 기후가 계속되면서
벚꽃 개화 예정시기가 빨라지자
도내 각 지자체들이
올해 벚꽃 축제 일정을
앞당기고 있습니다.
제천시 문화예술위원회는
지난해 4월 13일부터 열렸던 청풍호 벚꽃축제를
올해는 4월 6일부터 열기로 했고,
충주시 역시
충주호 벚꽃축제를 지난해보다
하루 일찍 개최할 방침입니다.
한편 올해 벚꽃 개화시기는
다음달 1일에서 3일 사이로,
4월 둘째주에는 벚꽃이 만개할 전망입니다.
벚꽃 개화 예정시기가 빨라지자
도내 각 지자체들이
올해 벚꽃 축제 일정을
앞당기고 있습니다.
제천시 문화예술위원회는
지난해 4월 13일부터 열렸던 청풍호 벚꽃축제를
올해는 4월 6일부터 열기로 했고,
충주시 역시
충주호 벚꽃축제를 지난해보다
하루 일찍 개최할 방침입니다.
한편 올해 벚꽃 개화시기는
다음달 1일에서 3일 사이로,
4월 둘째주에는 벚꽃이 만개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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