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유인 미수 혐의 50대 남성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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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3.31 댓글0건본문
충주경찰서는
6살 여아에게 접근해 유인하려 한 혐의로
53살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53살 A씨는 지난 29일 오후 5시 30분 쯤
충주시의 한 아파트 단지 놀이터에서
6살 B양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겠다"며 접근한 뒤
B양을 모처로 유인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양은 A씨를 따라가던 중
수상함을 느끼고
부모가 운영하는 가게로 도망쳤고,
B양의 아버지는
곧바로 112에 신고했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성범죄 전력으로
법원으로부터 신상공개 명령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집에 데려다주려고 했을 뿐
나쁜 짓을 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6살 여아에게 접근해 유인하려 한 혐의로
53살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53살 A씨는 지난 29일 오후 5시 30분 쯤
충주시의 한 아파트 단지 놀이터에서
6살 B양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겠다"며 접근한 뒤
B양을 모처로 유인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양은 A씨를 따라가던 중
수상함을 느끼고
부모가 운영하는 가게로 도망쳤고,
B양의 아버지는
곧바로 112에 신고했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성범죄 전력으로
법원으로부터 신상공개 명령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집에 데려다주려고 했을 뿐
나쁜 짓을 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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