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예타면제, 생산유발효과 15조 8천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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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3.28 댓글0건본문
충북이
올초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15조 8천억원의
생산유발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어제(27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정책콘서트에서
원광희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충북 관련 예타 면제·대상 사업 6개가 추진되면
충북에만 15조8천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6조336억원의 부가가치유발,
10만8천600여명의 취업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또 원 위원은
이번 예타면제로 인해
충북의 경제적 효과뿐 아니라
2만4천여명의 인구 유입과
322억원의 조세 수입 효과도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지난 1월 발표된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충북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사업 6개가
예타 면제로 확정된 바 있습니다.
올초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15조 8천억원의
생산유발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어제(27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정책콘서트에서
원광희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충북 관련 예타 면제·대상 사업 6개가 추진되면
충북에만 15조8천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6조336억원의 부가가치유발,
10만8천600여명의 취업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또 원 위원은
이번 예타면제로 인해
충북의 경제적 효과뿐 아니라
2만4천여명의 인구 유입과
322억원의 조세 수입 효과도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지난 1월 발표된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충북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사업 6개가
예타 면제로 확정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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