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청주시의원 "청주 폐기물 사업하기 좋은 곳 오명 벗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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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3.26 댓글0건본문
청주시의회 자유한국당 소속
박정희 의원이
"전국에서 폐기물 사업하기
가장 좋은 청주의 오명을
벗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26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청주지역은 전국 쓰레기 소각의
18%를 태우고 있다"며
"현재 진행하는 시설을
모두 허가할 경우
전국 쓰레기의 26%에 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청주에 더는
소각장 건설이 돼선 안되는
설득력있는 자료와 근거를
만들 수 있도록 조사와
연구용역을 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박정희 의원이
"전국에서 폐기물 사업하기
가장 좋은 청주의 오명을
벗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26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청주지역은 전국 쓰레기 소각의
18%를 태우고 있다"며
"현재 진행하는 시설을
모두 허가할 경우
전국 쓰레기의 26%에 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청주에 더는
소각장 건설이 돼선 안되는
설득력있는 자료와 근거를
만들 수 있도록 조사와
연구용역을 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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