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여성 독립운동가 전시실 흉상 11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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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3.24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조성하는
여성 독립운동가 전시실에 세울
흉상에 대한
독립운동가를 확정했습니다.
흉상이 세워지는 여성 독립운동가는
고 박재복과 신순호, 어윤희 등
모두 11명입니다.
충북도는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흉상 제작과 전시실을 만든 뒤
오는 8월 15일 개관할 예정입니다.
여성 독립운동가 전시실에 세울
흉상에 대한
독립운동가를 확정했습니다.
흉상이 세워지는 여성 독립운동가는
고 박재복과 신순호, 어윤희 등
모두 11명입니다.
충북도는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흉상 제작과 전시실을 만든 뒤
오는 8월 15일 개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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