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이
청소년 예술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소년 국악관현악단을 창단합니다.

이는 충북학생 교육문화원이
지난 2016년 창단한
도교육청 청소년 오케스트라에 이은
두 번째 창단입니다.

청소년 국악관현악단은
10개 파트, 모두 71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청소년 국악관현악단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악기별 지도강사와의 정기연습과
방학 캠프, 연주회 등에 참여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