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체육회 직원 공금횡령의혹 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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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3.21 댓글0건본문
영동군 체육회 직원들이
체육복 구입비 등을 부풀리는 방식으로
공금을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영동경찰서는
이같은 의혹에 대해
체육회로부터 회계 서류 등을 제출받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체육회 직원들은
지난 2017부터 지난해까지 2년간
2천만원을 횡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영동군체육회는
영동군으로부터
해마다 20억원 안팎의
예산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체육복 구입비 등을 부풀리는 방식으로
공금을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영동경찰서는
이같은 의혹에 대해
체육회로부터 회계 서류 등을 제출받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체육회 직원들은
지난 2017부터 지난해까지 2년간
2천만원을 횡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영동군체육회는
영동군으로부터
해마다 20억원 안팎의
예산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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