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보이스피싱 막은 새마을금고 직원 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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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3.21 댓글0건본문
2차례나 보이스피싱을 막은
음성군 새마을금고 직원이
음성경찰서장 표창을 받았습니다.
음성읍 비석새마을금고에서 일하는
36살 정서현 씨는
지난 14일 82살 A 씨가
특별한 이유 없이 2천500만원을
인출하려는 것을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해 보이스피싱 사기를 막았습니다.
또 정 씨는 지난해 4월에도
70대 노인이 천800만원을 인출하려 하자
보이스피싱을 의심하고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습니다.
음성군 새마을금고 직원이
음성경찰서장 표창을 받았습니다.
음성읍 비석새마을금고에서 일하는
36살 정서현 씨는
지난 14일 82살 A 씨가
특별한 이유 없이 2천500만원을
인출하려는 것을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해 보이스피싱 사기를 막았습니다.
또 정 씨는 지난해 4월에도
70대 노인이 천800만원을 인출하려 하자
보이스피싱을 의심하고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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