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우 충북교육감, 도내 자선골프대회 대회장(?)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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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3.20 댓글0건본문
김병우 충북교육감이
도내의 한 자선 골프대회의
대회장을 맡았다는 소문이 돌면서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SNS상에
다음 달 23일 열리는
청소년 진로지원 기금 마련
골프대회의 홍보물이 게제됐고,
이 홍보물에는
김 교육감이 대회장으로 표기돼 있어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대회 추진위는
"연습 삼아 홍보물을 만들면서
대회장의 이름에 김 교육감을 넣은 것을
일부 회원이 SNS에 공개한 것"이라며
"해당 SNS에서 이 홍보물을 삭제할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도내의 한 자선 골프대회의
대회장을 맡았다는 소문이 돌면서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SNS상에
다음 달 23일 열리는
청소년 진로지원 기금 마련
골프대회의 홍보물이 게제됐고,
이 홍보물에는
김 교육감이 대회장으로 표기돼 있어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대회 추진위는
"연습 삼아 홍보물을 만들면서
대회장의 이름에 김 교육감을 넣은 것을
일부 회원이 SNS에 공개한 것"이라며
"해당 SNS에서 이 홍보물을 삭제할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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