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128g‧엑스터시 359정 밀반입한 3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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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3.20 댓글0건본문
마약류인 필로폰과 엑스터시를
국내로 밀반입한 혐의로
33살 A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부터 이달 초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필로폰 128.57g과 엑스터시 359정을
베트남에서 김해공항과 인천 공항을 통해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가 밀반입한 필로폰은
4천200여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으로,
시가로는 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돈을 벌기 위해 마약을 들여왔다"고
진술했습니다.
국내로 밀반입한 혐의로
33살 A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부터 이달 초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필로폰 128.57g과 엑스터시 359정을
베트남에서 김해공항과 인천 공항을 통해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가 밀반입한 필로폰은
4천200여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으로,
시가로는 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돈을 벌기 위해 마약을 들여왔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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