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연대, “이시종 지사 자사고 설립 추진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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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3.20 댓글0건본문
충북교육연대가
"이시종 지사는 자율형사립고 설립 추진을
지금 당장 멈춰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충북교육연대는 오늘(20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사고는 고교 서열화와
경쟁교육을 유발하고
사교육을 조장하는 탓에
폐지에 직면한 제도"라며
이같이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김병우 교육감에 대해서도
"새로운 학교 모델이나 교육과정 창출이
유명한 외국의 사례와 제도의
섣부른 도입으로 이어져
또 다른 특권교육이 생기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시종 지사는 자율형사립고 설립 추진을
지금 당장 멈춰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충북교육연대는 오늘(20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사고는 고교 서열화와
경쟁교육을 유발하고
사교육을 조장하는 탓에
폐지에 직면한 제도"라며
이같이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김병우 교육감에 대해서도
"새로운 학교 모델이나 교육과정 창출이
유명한 외국의 사례와 제도의
섣부른 도입으로 이어져
또 다른 특권교육이 생기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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