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종이상자 공장서 화재…3천500만원 재산피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3.20 댓글0건본문
어제(19일) 오후 7시 40분 쯤
보은군 삼승면의
한 종이상자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여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안에 있던
자재와 건물 일부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3천 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당시 공장 직원들은
모두 퇴근한 뒤여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보은군 삼승면의
한 종이상자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여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안에 있던
자재와 건물 일부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3천 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당시 공장 직원들은
모두 퇴근한 뒤여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