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바른미래당 충북도당 직원 회계 조작 ‘횡령’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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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9.03.18 댓글0건본문
경찰이
홍보 현수막 비용을 부풀리고
회계 자료를 조작한 혐의로
전 바른미래당 충북도당 직원 42살 A씨를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청주시 일대
국립현대미술관 국비 예산 확보 관련 내용 현수막 37장을 게시하는 과정에서
비용을 부풀려
당비 120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실제로는 현수막 37장을 게시하면서
57장을 주문한 것처럼
서류를 꾸며 차액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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