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연초제조창 철제구조물 붕괴로 근로자 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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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3.19 댓글0건본문
어제(18일) 오후 1시 10분 쯤
청주시 청원구 옛 연초제조창
리모델링 공사현장에서
건물 외벽에 설치된 철제 구조물이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외국인 근로자 37살 A씨 등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노동부와 함께 사고 원인을
감식할 예정입니다.
청주시 청원구 옛 연초제조창
리모델링 공사현장에서
건물 외벽에 설치된 철제 구조물이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외국인 근로자 37살 A씨 등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노동부와 함께 사고 원인을
감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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