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벌목장서 작업 중이던 굴착기 전복...운전자 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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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3.15 댓글0건본문
어제(14일) 오후 3시쯤
영동군 심천면의 한 벌목장에서
49살 A씨가 몰던 굴착기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매우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의 부주의로
굴착기가 전복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동군 심천면의 한 벌목장에서
49살 A씨가 몰던 굴착기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매우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의 부주의로
굴착기가 전복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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