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도의원, “충북도 산하 기관장 인사청문회 도입” 주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3.15 댓글0건본문
충북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영주 의원이
“충북도 산하 기관장 후보자에 대한
적격성과 도덕성을 검증할 수 있는
인사청문회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15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전국 17개 시·도 중 15개 시·도가
인사청문회 제도를 도입했지만
충북도는 인사검증 절차를
마련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김 의원은
"충북도 산하 기관장 중
반드시 인사청문 절차가 필요한 직책을
집행기관과 도의회가 합의해 결정하고,
국회의 인사청문회 수준으로
인물을 검증할 수 있도록
민주적인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영주 의원이
“충북도 산하 기관장 후보자에 대한
적격성과 도덕성을 검증할 수 있는
인사청문회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15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전국 17개 시·도 중 15개 시·도가
인사청문회 제도를 도입했지만
충북도는 인사검증 절차를
마련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김 의원은
"충북도 산하 기관장 중
반드시 인사청문 절차가 필요한 직책을
집행기관과 도의회가 합의해 결정하고,
국회의 인사청문회 수준으로
인물을 검증할 수 있도록
민주적인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