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지난해 11월 KTX오송역 단전사고 감사 착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3.17 댓글0건본문
감사원이
지난해 11월 벌어진
KTX오송역 단전사고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감사원은
이번주부터 충북도와 코레일을 상대로
실질감사를 진행한 뒤
이르면 오는 5월 감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현재 양 기관은
상대측의 과실을 주장하며
책임소재를 두고
법정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11월 20일
KTX오송역에선 단전사고가 발생해
열차가 멈추고 불이 꺼지는 등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지난해 11월 벌어진
KTX오송역 단전사고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감사원은
이번주부터 충북도와 코레일을 상대로
실질감사를 진행한 뒤
이르면 오는 5월 감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현재 양 기관은
상대측의 과실을 주장하며
책임소재를 두고
법정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11월 20일
KTX오송역에선 단전사고가 발생해
열차가 멈추고 불이 꺼지는 등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