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동시조합장선거, 73명 당선…9선 조합장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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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3.14 댓글0건본문
어제(13일) 치러진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73명이 충북지역 조합장으로
당선됐습니다.
6명이 출마해 각축을 벌였던
청주 오송농협은
박광순 후보가 득표율 32.18%를 얻어 당선됐고,
제천에서는
홍성주 봉양농협조합장이 무투표로 당선되며
충북 최다선인 9선을 기록했습니다.
여성조합장도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청주청남농협 안정숙 조합장은
정상배 전 조합장과 리턴매치를 벌인 끝에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한편 이번 충북지역 선거에는
전체 선거인수 12만 3천 300여명 중
9만 7천 600여명이 참여해
투표율은 79.1%를 기록했습니다.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73명이 충북지역 조합장으로
당선됐습니다.
6명이 출마해 각축을 벌였던
청주 오송농협은
박광순 후보가 득표율 32.18%를 얻어 당선됐고,
제천에서는
홍성주 봉양농협조합장이 무투표로 당선되며
충북 최다선인 9선을 기록했습니다.
여성조합장도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청주청남농협 안정숙 조합장은
정상배 전 조합장과 리턴매치를 벌인 끝에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한편 이번 충북지역 선거에는
전체 선거인수 12만 3천 300여명 중
9만 7천 600여명이 참여해
투표율은 79.1%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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