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안전사고 40% 이상 체육‧쉬는시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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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3.11 댓글0건본문
도내 각급 학교에서 발생한
학생 안전사고의 40% 이상이
체육시간과 쉬는 시간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발생한
학생 안전사고는 모두 7천 100여 건으로,
이 중 2천 100여건이 체육시간에,
800여건이 쉬는시간에 각각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학급별로는 이 기간동안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사고가
2천 300여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학생 안전사고의 40% 이상이
체육시간과 쉬는 시간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발생한
학생 안전사고는 모두 7천 100여 건으로,
이 중 2천 100여건이 체육시간에,
800여건이 쉬는시간에 각각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학급별로는 이 기간동안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사고가
2천 300여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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