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제약회사 40대 간부가 70대 경비원 폭행 고소장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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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3.12 댓글0건본문
청주의 한 제약회사 40대 간부가
70대 경비원을 폭행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청주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오송읍 모 제약회사 간부 A씨가
이 회사 경비원 70살 B씨에게
폭언과 폭력을 가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됐습니다.
경비원 B씨는 경찰에서
"A씨가 당직 근무 중
무단외출을 했다는 사실을
회사에 보고했다며 손바닥으로
뺨을 때리고 발길질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고소인 조사를 마친 경찰은
조만간 A씨를 피고소인으로 소환해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70대 경비원을 폭행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청주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오송읍 모 제약회사 간부 A씨가
이 회사 경비원 70살 B씨에게
폭언과 폭력을 가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됐습니다.
경비원 B씨는 경찰에서
"A씨가 당직 근무 중
무단외출을 했다는 사실을
회사에 보고했다며 손바닥으로
뺨을 때리고 발길질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고소인 조사를 마친 경찰은
조만간 A씨를 피고소인으로 소환해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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