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화재 30% 이상 봄철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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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3.11 댓글0건본문
최근 5년 간 충북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를 분석한 결과
봄철 화재가 가장 빈도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도내 화재 건수는 7천여건으로,
이 중 30%인 2천 100여건이
봄철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 소방본부는
봄철엔 대기가 건조하고
행락객이 증가하는 시기여서
화재가 잦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화재를 분석한 결과
봄철 화재가 가장 빈도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도내 화재 건수는 7천여건으로,
이 중 30%인 2천 100여건이
봄철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 소방본부는
봄철엔 대기가 건조하고
행락객이 증가하는 시기여서
화재가 잦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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