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기업대표단, 중국 수출입교역전서 계약체결‘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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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3.07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기업대표단이
최근 중국에서 열린
제29회 상하이 화동 수출입교역전에 참가해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주식회사 비엔디생활건강 등
도내 10개 중소기업은
교역전에서 191만 달러, 한화 21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특히 도내 기업들의
수출 상담 규모도 천 100만 달러,
한화 140억원에 달하는 등
중국 바이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최근 중국에서 열린
제29회 상하이 화동 수출입교역전에 참가해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주식회사 비엔디생활건강 등
도내 10개 중소기업은
교역전에서 191만 달러, 한화 21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특히 도내 기업들의
수출 상담 규모도 천 100만 달러,
한화 140억원에 달하는 등
중국 바이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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