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각장 절대반대”…청주 오창 후기리 주민들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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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3.07 댓글0건본문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 주민들이
마을 내 소각장 신설에 대해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주민들은 오늘(7일)
청주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창읍 후기리에
소각장 신설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는
㈜이에스지청원은
소각장 신설을 즉각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이 소각장은 지정폐기물을 포함해
하루 282톤(t)을 소각하는
전국 다섯 번째 크기의 소각장“이라며
“시민 생명을 위협하는
다수의 발암물질 배출이 예상된다”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마을 내 소각장 신설에 대해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주민들은 오늘(7일)
청주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창읍 후기리에
소각장 신설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는
㈜이에스지청원은
소각장 신설을 즉각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이 소각장은 지정폐기물을 포함해
하루 282톤(t)을 소각하는
전국 다섯 번째 크기의 소각장“이라며
“시민 생명을 위협하는
다수의 발암물질 배출이 예상된다”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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