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미호천 AI 항원 '저병원성' 확진…이동제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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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3.05 댓글0건본문
지나달 청주 미호천에서 채취된
야생조류 분변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항원이 검출됐지만
저병원성으로 확진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청주 미호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해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저병원성 H7N7형 AI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이에따라 충북도는
항원이 검출된 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10㎞ 내에 내려졌던
가금류 이동 제한 조치를
모두 해제했습니다.
야생조류 분변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항원이 검출됐지만
저병원성으로 확진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청주 미호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해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저병원성 H7N7형 AI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이에따라 충북도는
항원이 검출된 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10㎞ 내에 내려졌던
가금류 이동 제한 조치를
모두 해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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