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마로면 청주영덕고속도로서 화물차 3중 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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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3.05 댓글0건본문
오늘(5일) 오전 0시 10분 쯤
보은군 마로면 청주영덕고속도로에서
59살 A씨가 몰던 4.5톤(t) 화물차가
앞서가던 36살 B씨의
14톤(t)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B씨의 화물차가 앞으로 밀리면서
46살 C씨의 트레일러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인근 다른 차량 접촉 사고로 정차 중이던
B씨의 화물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보은군 마로면 청주영덕고속도로에서
59살 A씨가 몰던 4.5톤(t) 화물차가
앞서가던 36살 B씨의
14톤(t)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B씨의 화물차가 앞으로 밀리면서
46살 C씨의 트레일러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인근 다른 차량 접촉 사고로 정차 중이던
B씨의 화물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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