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 청주공항 거점항공 면허 취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9.03.05 댓글0건본문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저비용항공사(LCC) 에어로케이가
재도전 끝에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취득했습니다.
충북도는 오늘(5일)
청주공항을 거점항공사로 신청한
에어로케이의 면허 발급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항공 면허가 발급된 것은
2015년 12월 아시아나항공 자회사인 에어서울 이후
전국에서 처음입니다.
에어로케이가 청주공항에서
본격적으로 운항하면
5천억원의 생산·부가가치와
천명 이상의
고용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충북도는 내다 봤습니다.
재도전 끝에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취득했습니다.
충북도는 오늘(5일)
청주공항을 거점항공사로 신청한
에어로케이의 면허 발급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항공 면허가 발급된 것은
2015년 12월 아시아나항공 자회사인 에어서울 이후
전국에서 처음입니다.
에어로케이가 청주공항에서
본격적으로 운항하면
5천억원의 생산·부가가치와
천명 이상의
고용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충북도는 내다 봤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