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총 '개학 무기한 연기' 돌입…충북은 정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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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3.04 댓글0건본문
한국유치원총연합회가
유치원 3법 등의 폐지를 주장하며
개학 무기한 연기에 돌입한 가운데
충북 도내 사립유치원은
모두 정상 운영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사립유치원 79곳을 전수조사한 결과,
개학을 연기한 유치원은
한 곳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도교육청은 뒤늦게
한유총의 개학연기에 동참할 것을 대비해
20여 곳의 돌봄기관을 선정하고
학부모의 긴급 돌봄 서비스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유치원 3법 등의 폐지를 주장하며
개학 무기한 연기에 돌입한 가운데
충북 도내 사립유치원은
모두 정상 운영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사립유치원 79곳을 전수조사한 결과,
개학을 연기한 유치원은
한 곳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도교육청은 뒤늦게
한유총의 개학연기에 동참할 것을 대비해
20여 곳의 돌봄기관을 선정하고
학부모의 긴급 돌봄 서비스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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