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검, 청주산단 전 관리국장 불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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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3.04 댓글0건본문
청사 내 임대 주유소에서
수억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아온
청주산업단지 관리공단 전 간부 직원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청주지검은 배임수재 혐의로
청주산단 전 관리국장
64살 A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7년 10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청사 내 임대
주유소업자로부터
현금과 주유권 등 3억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검찰은 A씨의
조카 인사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해선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수억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아온
청주산업단지 관리공단 전 간부 직원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청주지검은 배임수재 혐의로
청주산단 전 관리국장
64살 A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7년 10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청사 내 임대
주유소업자로부터
현금과 주유권 등 3억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검찰은 A씨의
조카 인사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해선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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